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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6:06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정말로 그렇게 엉망일까 ?

이글은 [http]구글은 왜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트랙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 포스트에서 지적하는 구글이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들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제시한 통계지표는 선택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검색엔진의 선호에 있어서 검색의 목적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단적인 예로 가벼운 일상사나 뉴스성 기사에 대한 검색은 네이버, 좀 더 전문적인 내용은 구글을 이용하는 식으로 검색엔진의 선택기준이 달라집니다. 실제 주변을 보면 저러한 류의 검색생활 패턴을 보이는 사람을 찾는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 얘기는 사이트의 특성에 따라서 유입 검색엔진의 종류가 결정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기술적인 사이트인가 뉴스사이트인가. 기술적인 사이트라도 대중적인 기술을 다루는 사이트인가 메니아틱한 기술을 다루는 사이트인가에 따라 달라질 집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방문객의 수가 적으면 아무래도 편차가 심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위 사이트의 지표를 보면, 네이버가 8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1%미만? 보이지도 않는군요. 그러나 제 사이트의 분석결과를 보면, 전혀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통계정보는 구글분석기를 통해서 얻어냈습니다.

우선 트래픽의 유형정보입니다. 검색엔진 유입율이 55%정도가 됩니다.

google_1.png

검색엔진 유형의 방문기록중 검색엔진 사이트별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_2.png

구글에서의 유입이 90%가량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 이상하네요. 네이버가 빠졌군요 ? 알고봤더니, 네이버 검색엔진에서의 유입을 referral 통계로 잡아서, 검색유형쪽에서는 빠져있군요.

google_3.png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구글에서의 유입이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구글에서의 유입이 20,623 인것만은 분명하므로 다른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구글에서의 유입율이 50%가 되리라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반면 네이버의 경우 blog, search, 지식인에서의 유입을 전부 합쳐도 15% 정도가 안됩니다.

구글코리아가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서핑문화도 다르고, 구글의 킬러애플리케이션들도 영어권의 그것들에 비해서 완성도도 떨어지며 완성도를 논외로 하더라도 한국유저의 입맛에는 어딘지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그러나 원 포스트에서 처럼 그렇게 극단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 사이트에서처럼 낙관적인 수준이라고 말하기도 힘들겁니다. 제 사이트의 성격자체가 구글과 잘 맞을 수도 있는데다가, 또한 구글검색엔진을 상대로 약간의 SEO 활동도 했으니 이런 저런 고려사항이 많거든요.

구글의 현재 상황이 앞으로의 미래도 불투명하게 볼정도로 엉망인가. 아니면 그럭저럭 할만한가 혹은 낙관적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하게 분석한 후 결론을 내려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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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3:24

구글의 브랜드 전략은 악마처럼 보이지 않기.


구글의 브랜드 전략중 하나가 악마가 되지 않기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가끔 악마가 안될께하는 이 브랜드 전략이 이슈화 되기도 한다. 요는 구글이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고, 그다지 투명하지도 않고, 다른 기성 기업들과 별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주장이다. 구글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청도 거의 기계번역 수준인데다가, 광고관련 서비스는 애드센스사용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어 있고, 엄청난 수준의 개인 정보 수집으로 조만간 빅브라더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다. 여기저기 유망한 기업들을 흡수한다는 비판도 있다.

그런데도, 구글의 이미지는 그리 심각한 타격을 받지 않는거 같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애드센스 관련 글들을 봐도 계정폐쇄된 블로거들의, "너무하다 믿을만하지 못하다, 불친절하다"라는 등의 포스팅은 그 멤버들에게서만 맴돌지 그리 널리 퍼지지 못하는거 같다. 예전의 모 햄버거 사건이라든가, 모 음식점 사건등과 비교해 볼때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오히려 모햄버거집, 모음식점 같은 경우에는 그 출처도 명확하지 않았음에도, 블로그 스피어를 꽤나 달구었던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구글의 우리는 악마짓 안할께라는 의미를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진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거 같다. 구글이 기성기업에 비해서 딱히 천사와 같은 기업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구글에 열광하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냥 중간정도만 하면, 된다라는 식일 것이다. 구글의 브랜딩전략은 천사가 되는 것이 아닌 악마처럼 보이지 않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전략은 꽤나 성공한거 같다.

고로, 구글이 얘기한 우리는 악마가 안될거야라는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는다라는 근거 있는 주장이 배포된다고 해도, 그 자체로 구글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지는 않는다. 그 말이 - 다른 기업보다 약간 더 낳을지 모르지만 -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구글의 이미지를 깍아 먹을려면 좀더 결정적인게 필요하다.

악마처럼 보이지 않기전략이 성공한 증거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몇달전인가 구글이 구글메일에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시키겠다고 선언한적이 있었다. 이 광고라는게 메일의 문맥을 분석해서 거기에 매칭되는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시킨다는 것 때문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해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구글측에서 순도 100% 기계로 문맥을 분석함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절대보호된다고 주장은 했지만, 그거 어떻게 믿을 수 있나 ? 그런데 1개월 지나더니, 조용해 졌고 2개월 지나더니 아무런 얘기도 없었다. 지금은 구글메일에 광고가 노출되는걸 일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만약 MS가 자신의 메일서비스를 대상으로 문맥광고를 내보내겠다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구글처럼 쉽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리라는 건 쉽게 미루어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이 많은 관련 회사를 사들이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시 별말이 없다. 역시 MS 였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구글이나 MS 나 똑같다. 그런데 왜 구글을 특별하게 보고, 다른 회사들은 비판을 하느냐.라는 주장도 많이 나왔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구글에 대해 비호의적인 분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메일 광고 얘기로 되돌아가 보자. 솔직히 구글과 MS의 메일/광고 시스템을 완전히 까발리기전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는 다는 그들의 주장을 확인할 길이 없다. 그런데 구글이 하면 괜찮고 MS가 하면 문제가 된다.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전적으로 신뢰에 달려 있음을 알게해주는 대목이다. 구글은 믿음이 가는데, MS는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브랜딩 파워다. 구글에서 기업이미지 제고와 관련된 일을 누가 담당하는지 몰라도 매우 성공적으로 유능하게 일을 해낸 결과다.


또하나, 구글과 구글 사용자와의 관계는 기존의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의 단순한 관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의 기업과 평가에 있어서 차별요소가 주어진다. 구글과 구글사용자와의 관계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관계가 맺어진 파트너쉽의 관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회원제의 프렌차이즈 사업이 진행중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A라는 회사가 본사와의 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박탈당했다. 대게 이런 문제는, 누가 보기에도 명백한 불공정한 문제로 회원자격이 박탈되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는한은 찻잔속의 폭풍으로 끝나버린다.

왜 ? 파트너쉽관계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프렌차이즈의 브랜드로 서로서로 이익을 만드는 와중에, 본사 정말 엿같다. 나쁜 얘들이다라고 해봤자 자신들에게 이익될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본사에서 돈을 횡령하거나 하는등, 전체 파트너쉽의 신뢰를 무너트리는 행위 혹은 전체에 피해가 가는 일이 아닌한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소비자 운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절하다 아니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익이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최대의 관심사다

구글에 대한 대개의 비판이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버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애드센스를 예로 들어보자. 애드 약관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계정박탈당했어요. 이유도 알려주지 않아요"라는 포스트가 올라왔다고 치자. 지금 현재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이 네, 맞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정말 믿을만한 서비스가 아니에요. 이런거 사용하면 안되요라고 적극적으로 동조를 할 수 있을까 ? 이러한 글에 동조를 하는 블로거는 비슷한 이유로 계정을 박탈당한 블로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자기 일이 아니라고 이기적이다. 너무 개인주의적인거 아닌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구글이라는 브랜드전체에 대한 신뢰가 깨어지지 결정적인 문제가 터져나오지 않는 한은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상황으로 흘러갈 것이다. 단일 제품을 소비하는 기업 vs 소비자인 경우와는 상황이 매우 틀리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Web2.0 시대에 있어서는 회사 자체가 브랜드의 개념을 가진다. 단일 제품이 브랜드의 역할을 하던, 기존세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브랜드라는 것은 추상적이며, 블랙박스의 성격을 지닌다. 결함이 있는 제품이 눈에 까발려지는 것과는 다르다. 이러한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신뢰를 구축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블랙박스안에 감추고 있는 것이 무언지 모르기 때문이다. 믿고 사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런점에 있어서 구글은 Web2.0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 몇안되는 기업중 하나다. 때문에, Web2.0을 선도하는 기업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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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22:34

구글 Trend로 알아보는 blog와 wiki 시장


[http]구글 Trend 라는 구글 서비스가 있다. 아직 정식으로 런칭되진 않은상태로, 구글 Lab을 통해서 일종의 베타서비스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것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수년동안의 검색어 입력 추이를 보여준다. 이 데이터를 이용하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미래를 대략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Web2.0과 맞물려서 유저가 생산해낸 컨텐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중 Blogwiki가 사용자 컨텐츠를 배포하기 위한 가장 유망한 툴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이들 시스템이 과거 어떠한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구글 Trends를 이용해서 분석해보기로 했다. 변화추이를 보면,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를 대충 짐작할 수 있으리라.

다음은 지난 4년동안의 Blog, wiki의 검색어 변화 추이다.

trend.png

Search volume를 보면, 초기에 는 확실히 블로그가 위키에 비해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1년사이에 많이 따라잡아서 블로그의 거의 90%에 육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블로그만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달리, 위키의 위상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ikipedia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한 어느정도의 뻥튀기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조만간 Blog와 맞먹는 수준까지 가리란걸 예상할 수 있다. 둘 모두 컨텐츠를 관리하기 위한 툴이긴 하지만 성격이 틀린이유로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반면 News reference volume를 보면 위키는 여전히 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스에서 그다지 언급되지 않았다는 뜻인데, 이는 이미 상당한 시장을 형성한 블로그와는 달리, 아직 위키는 시장을 형성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느정도 시장이 무르익은 블로그와는 달리 위키는 개척할 만한 여지가 많은 미지의 영역이라고 달리 해석할 수 있다. 앞으로의 컨텐츠시장에 뛰어들려면, 블로그 보다는 위키를 무기로 뛰어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

그러나 위의 데이터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아시다 시피 국내에서의 구글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13% 정도로, 세계시장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나라에서의 wiki와 blog의 트랜드의 변화추이를 알아보기로 했다.

trend2.png

... 최근들어 급격하게, 블로그 시장이 큰것은 알겠는데, 놀랍게도 위키가 블로그를 앞지르고 있다!? 일단 구글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유저가 적기 때문에, 자료자체가 신뢰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겠다. 거기에 전문적인 컨텐츠를 배포하는 위키의 특성과 전문검색은 구글이라는 특성이 맞아떨어져서, 위키가 구글을 앞지른것 처럼 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을거 같다.

어쨋든 분명한건 우리나라에서 위키는 트랜드를 이끌가지도 못할 뿐더러, 시장에서도 영 아닌 상황이란 것이다. 우리나라의 유저의 취향과 컨텐츠의 특성상 위키가 트랜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보기는 매우 힘들 것이고, 국내에서 위키로 시장을 개척할 회사가 나오리라는걸 예상하기도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국내에도 위키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http]오픈마루[http]스프링노트다. 아마 사용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기존의 위키시스템에 비해서는 획기적이라고 할만큼 쉬운 에디팅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의 Docs같은 서비스와 비교해도 우위에 있다고 할만 하다. 문화적인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는 크게 성공하기 힘들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릴경우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앞서 트랜드에서도 봤듯이, 영어권에서 위키는 블로그와 비슷한 수준의 트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있을 뿐더러, 거의 무주공산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외국의 경우 이미 기업의 35%가량이 사내 지식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위키를 도입하고 있다는 자료도 발표된바가 있다. 이러한 시장에 위키의 사상과 더불어, 편리하고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무기로 뛰어든다면, 위키페디아와 같은 성공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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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19:36

테터툴즈에 구글 개인화 검색 결과 출력을 위한 포스트 생성하기

이 문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문서는 Joinc Wiki 에서 확인하세요.

구글 개인화 검색 - google custom Search - 의 일반설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글 개인화 검색문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테터툴즈에 개인화 검색 결과를 올리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화 검색을 이용하면 검색결과를 원하는 페이지에 출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경우로, [http]제 블로그에서 검색한 결과 화면 입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을 볼 필요없이, 블로그 페이지의 왼쪽에 있는 검색창을 이용해서 검색해 보셔도 됩니다.

coop.png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에 출력하면, 블로그 페이지를 떠나지 않아도 되니 여러모로 편할겁니다.

그럼 테터툴즈 페이지에 검색결과가 나오게 하는 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냥 검색결과가 출력되기 위한 포스트 페이지를 하나 작성하면 됩니다. 포스트의 내용은 구글 개인화 검색 페이지에서 생성한 검색결과 출력용 자바스크립트가 되겠죠. 대략 포스트 내용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 Google Search Result Snippet Begins -->
<div id="results_xxxxx"></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googleSearchIframeName = "results_xxxx";
var googleSearchFormName = "searchbox_xxxx";
var googleSearchFrameWidth = 600;
var googleSearchFrameborder = 0;
var googleSearchDomain = "www.google.co.kr";
var googleSearchPath = "/cse";
</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google.com/afsonline/show_afs_search.js"></script>
<!-- Google Search Result Snippet Ends -->
검색창은 테터툴즈의 스킨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때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포스트내용을 수정하기 위해서 새로 불러오게 되면 <div id="results_xxxxx"></div> 부분이 제거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div>에 검색결과가 출력되는데, 제거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저장을 하면 검색결과가 화면에 나오지 않게됩니다. 귀찮지만 <div id="results_xxxxx"></div> 부분을 다시 써줘야 합니다.

다음은 검색결과 출력만을 위해 작성한 제 [http]블로그 포스트 주소 입니다. 왼쪽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현재 포스트에 검색결과가 출력되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ps. [http]팀블로그 팀원 여러분들도 저런식으로 검색창 달아보세요.
:::
2007/05/28 23:49

사이트에 구글 검색엔진 붙이기 - google custom search -

이 문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문서는 Joinc Wiki 를 확인하세요.

얼마전까지 google Adsense에서 제공하는 검색을 위한 애드센스를 주요 검색창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단일의 사이트 검색엔진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지만 팀블로그를 하면서 검색해야할 도메인이 여러개 늘어나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현재 관리중인 사이트가 http://teamblog.joinc.co.kr http://www.joinc.co.kr http://teamblog.joinc.co.kr/minsu http://teamblog.joinc.co.kr/yundream 등등등 입니다. 앞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구요.

그래서 google custom search로 갈아타기로 마음먹고 오늘 작업을 끝냈습니다. 결과물은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http://teamblog.joinc.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왼쪽 검색창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구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기존 웹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지를 아우르는 검색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검색엔진을 붙이는 것은 매우 간단하니 중요한 것들만 나열하는 식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coop1.png

프로파일 만들기

  1. 당연히 구글계정은 가지고 있어야겠죠 ?
  2. http://www.google.co.kr/coop 로 접속합니다.
  3. 메뉴에서 New Search Engine를 클릭합니다.
  4. 몇개 내용을 입력하면 검색엔진 프로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검색엔진 이름을 Joinc Search로 하기로 하죠.

검색엔진 코드 만들기

  1. 이제 메뉴에서 My search engines을 클릭할 수 있게 되었을 겁니다. 클릭하시면, 코드를 만들기 위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2. 위자드 방식이니 크게 문제 없을 겁니다. 그냥 모양정하고, 언어정하고 하면 됩니다.
  3. 중요한건 Sites 탭입니다. 여기에 검색에 포함할 사이트 명들을 나열해주면 됩니다. 나중에 사이트목록이 추가될 경우에도, 이미 만들어진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coop에 접속해서 사이트만 추가시켜주면 됩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4. 나머지 자잘한건 건너뛰고.
  5. Code 탭에서 사이트에 가져다 붙일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생성하게 됩니다. 코드는 2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결과를 구글사이트에서 보이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지정한 웹페이지에 보이도록 하는 겁니다. 검색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려면 아무래도 후자를 선택하는게 좋을 겁니다. Search box and search results code for your website를 선택하면 지정한 웹페이지에 검색결과를 출력하기 위한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검색하는 코드와 출력하는 코드 2개가 만들어지겠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코드를 자신의 사이트에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

문자셋 문제

UTF-8 인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EUC-KR을 사용하는 사이트인 경우, 한글 검색어에 대해서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경우 자바스크립트 코드에 아래의 HTML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됩니다.
<input type="hidden" name="ie" value="EUC-KR" />
이제 EUC-KR 인 경우에도 문제없이 검색이 될겁니다.

애드센스와 연결하기

구글이 개인화 홈페이지를 공짜로 선물할리는 없겠죠 ? 해서, 검색결과에 구글 광고가 뜨게 됩니다. 이 경우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광고비가 고스란히 구글의 손에 들어가게 되죠. 애드센스계정이 있다면 광고클릭을 자신의 계정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Make money를 클릭한 후, 애드센스 계정정보를 입력하면 끝...

이제 검색광고로 발생한 수익이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합쳐지게 됩니다.

검색 통계

덤으로 아래와 같이 검색통계도 볼 수 있습니다.

coop2.png

30분이면 자신의 사이트에 검색엔진을 붙일 수 있으며, 한시간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그럭저럭 자신의 사이트에 어울리게 디자인까지 가능합니다. 지금 한번 붙여보세요.

그건 그렇고, 구글 서비스들 한글화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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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6:26

구글본사 참관기

출처 : http://www.gomingo.net/bbs/zboard.php?id=48&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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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실리콘 밸리 구경 오늘이 벌써 다섯번째가 되는군요. 오늘은 실리콘 밸리안에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Google- 구글 회사의 견학을 하시게 되겠어요. 지도를 다시 한번 보시게 되면.... 구글은 Mountain View 라고 하는 도시에 있어요.

129.jpg

아는 사람의 초대를 받아서 어려운 구경을 할 좋은 기회를 얻었지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회사 구경보다는 공짜로 준다는 점심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게 솔직할거예요. ㅎㅎㅎ 1998년 가을에 스탠포드 졸업생인 Larry Page와 Sergey Brin, 둘이서 시작한 이 회사는 전 세계에 5,000 명이 넘는 직원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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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서니 처음으로 반겨주던 선인장 사이에 서 있는 간판, 좀 시시하죠? 만약에 차가 너무 많아서 파킹할 곳을 못 찾으면 피캉만 해주는 직원이 무료로 발레 파킹을 해준다고 하니, 왠만한 고급식당보다도 낫다고 생각했어요.
회사에는 거의 모든 건물마다 각각 다른 종류의 식당들이 있고, 또 야외에도 있고,.... 하여간 온천지가 식당같은 느낌을 주는데, 거기서 일하는 요리사들은 그 분야에서 다 일류들만 고용했다고 하네요. 또한 음식의 재료들도 모두 최고급으로만 공급을 받는다고 하는데, 먹어보니, 과연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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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식당에를 가기 위해서 그 건물에 방문자 등록을 하려고 서 있던 건물입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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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등록을 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며 둘러 보니 한쪽에 이렇게 비싼 쥬스가 가득 들은 냉장고가 있었는데, 직원이 아니라도 아무나 그냥 들고가도 되는 100% 공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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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들어가면서 로비를 지나가 보니, 그냥 여기저기 앉아서 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아주 자유롭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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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류식당 못지 않게 장식을 해 놓은 입구. 회사 카페테리아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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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들어서며 들여다 본 식당 내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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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스시를 넣어 놓은 냉장고가 있고, 가운데는 이렇게 부페식으로 되어 있어서, 무엇이든지 좋은대로 골라 먹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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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그밖에 것을 실컷 먹고는 과일을 가질러 가니, 옆에 이렇게 싱싱한 코코넛을 죽 놓아둔 것이 아주 신기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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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테이블에 앉았던 어느 직원의 코코넛을 찰깍 !!! 그 청년이 나하고 코코넛을 함께 찍어 주겠다는 걸, 보는 사람이 코코넛과 내 얼굴을 보고 어떤 게 먹을 건지 구별 못 할까봐 사양한다고 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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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앉아 있던 테이블 위에 달린 등들.... 저녁에는 여기에 모두 불을 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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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남기면서 배를 두들기며 식당을 나오다가 다시 한번 뒤돌아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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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나와서 조금 걷다 보니, 이런 스넥코너가 있었는데, 모두 24시간 무료. 배만 안 불렀다면 몇개쯤 실례를 했을 것 같은데, 워낙 걷기 힘들 정도로 먹어대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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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넥코너를 돌아서 모퉁이를 돌자 나온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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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들 놀이방처럼 생긴 사무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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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에 바로 있는 당구대와 커피샵고 케익들, 물론 모두 다 공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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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리상자같은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면서도 옆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신경, 아니 눈길 한번 주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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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구경을 하고 건물 밖으로 나오니, 또 눈앞에 펼져진 먹자 판. 완전히 무슨 먹자 페스티발에 온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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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있는 여러가지 싱싱한 과일과 빵들을 늘어 놓고 있는 스탠드가 눈에 띄었지요. 아.... 물론 모두 공짜. 모두들 잔디밭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파란 하늘을 벗삼아 열심히들 먹고 있더군요. 유혹은 있었지만...... 난 ..... 배가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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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쿠터를 타고 건물과 건물을 오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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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밖에 뿐이 아니고, 건물 안에서도 이렇게 타고 다닌다고 하네요. 그런데 건물밖에서는 헬멧을 안 쓰면 딱지를 뗀다고 해요.

이렇게 다니다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실비로 회사에서 고용한 마사지사에게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세탁소 일까지 모두 맡길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꼼짝을 안 해도 회사안에서 모든 게 다 해결이 된다는거지요. 어떤 사람들은 아침을 회사에 와서 먹고, 점심은 식구들 불러서 먹고, 그리고 저녁에 집에 갈때는 음식 싸가지고 가기 때문에 일절 식비가 안 든대요.

부럽죠? 염치없는 짓 아니냐고요? 아니요.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그런대요. 가족, 친지, 또는 친구들 데리고 와서 먹고 싸 가지고 가라고요. 그 덕분에 나도 일류음식으로 공짜 점심 먹었지만요.

그뿐이 아니죠.
보세요.

200.jpg

ㅎㅎㅎ.... 아예 저녁 먹을 거 까지 잔뜩 싸 가지고, 기분좋게 견학을 마쳤죠. 맨 앞에 보이는 건 아이스크림인데, 아예 Google 이름을 붙였더군요. 아주 아주 맛있었어요.

아... 한가지.... 이게 다 제건 아니었어요. ㅎㅎㅎ 저를 초대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 다른 친구들은 올때마다 커다란 가방을 가지고 와서 며칠 먹을 걸 잔뜩 싸 간다고 하네요. 난 큰 가방을 가지고 가지 않은 것이 어찌나 후회가 되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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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01:59

sitemap을 이용한 사이트 관리

최신의 글은 joinc wiki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개

검색엔진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양질의 웹문서에 대한 Index(색인)결과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구글이 세계최고의 회사중 하나가 된데에는 방대한 양의 웹색인 문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연구소에서 개발된 선도적인 기술들 덕분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워낙에 방대한 양의 문서들이 생기기 때문에, 웹문서를 crawling'하기가 점점더 힘들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문서의 양이 방대한 만큼 흔히 말하는 쓰레기 정보 -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의 홍수 - 들이 범람하기 때문이다. 좋은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수많은 문서 중에서 비교적 쓸만한 문서를 더욱 자주, 더 높은 가중치를 줘서 수집할 필요가 있다.

구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dsensesitema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dsense? 그건 광고 서비스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물론 그렇긴 하지만, adsense는 검색광고 서비스로 돈을 벌어다 주는 동시에, 더 좋은 검색을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웹은 망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딱히 시작지점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그런데 문서를 수집하기 위한 crawling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게 검색의 시작점을 찾는 일이다. 시작점을 잘못 찾으면 무한루프에 빠지거나, 아주 비효율적인 탐색경로를 찾게되거나, 망의 일부분을 crawling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adsense를 게제한 사이트는 crawling의 시작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겠지만 adsense사용자는 자신의 페이지를 전체 웹공간에 잘 배치하기 위해서 꽤나 노력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점에서 adsense를 고안해낸 개발자는 꽤나 똑똑한 사람이란걸 짐작할 수 있다.

구글 SiteMap 역시 이러한 전략에서 시작된 서비스다. SiteMap은 Google에 어느 페이지를 얼마나 자주 크롤링해야 하는지, 중요도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정보를 주게 됨으로써 협력적인 crawling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테면 사이트 관리자는 자신의 사이트를 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좋고, 구글은 양질의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crawling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이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SiteMap 이용

Sitemap은 사이트 관리자가 구글에 변경되거나 새로추가된 문서, 더 나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문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정보의 교환을 위해서 Google은 SiteMap이라는 XML형식으로 된 오픈소스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 관리자는 SiteMap 프로토콜 규약에 맞추어, 문서에 대한 변경/추가/삭제/가중치 등에 대한 정보를 넣은다음, 이를 특정 URL위치에 파일 형태로 저장한다음 구글에 알려주면 된다. 그럼 구글은 해당 URL을 crawling 할때 SiteMap 파일을 읽어들여서, 해당 정척에 따라 Crawling를 하게 되는 것이다. robot.txt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SiteMap Tag 정의

SiteMap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은 포맷을 가지고 있으며,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하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google.com/schemas/sitemap/0.84">
<url>
<loc>http://www.example.com/</loc>
<lastmod>2005-01-01</lastmod>
<changefreq>month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
</urlset>
  • <urlset>로 시작해서 </urlset>로 끝난다.
  • <url>은 Crawling할 문서들에 대한 하위 정보를 포함한다.
  • <loc>은 Crawling할 문서의 URL정보를 가진다.

다음은 SiteMap에서 사용하는 태그들에 대한 설명이다.
<urlset> 필수 사용하는 프로토콜에 대한 정보를 가진 파일의 위치
<url> 필수 URL정보를 포함한 하위 태그에 대한 부모 태그
<loc> 필수 크롤링할 URL의 정보, http와 같은 프로토콜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lastmod> 옵션 파일이 최근변경된 시간 YYYY-MM-DD 형식
<changefreq> 옵션 페이지가 얼마나 자주 변경되는지에 대한 정보로, 검색엔진에게 얼마나 자주 crawling해야 하는지에대한 정보를 준다
<priority> 옵션 관리하는 URL사이트에서 문서가 가지는 중요도. 0.0에서 1.0 사이의 값을 가진다. 이 값은 해당 URL 사이트내에서의 중요도이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되는 값이 아니다. 기본값은 0.5다.

<changefreq>에 쓸수 있는 값들은 다음과 같다.
  • always
  • hourly
  • daily
  • weekly
  • monthly
  • yearly
  • never

escape 문자의 처리

Sitemap파일은 UTF-8 encode를 지원한다. euc_kr등의 문서는 encode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XML파일이기 때문에, URL정보에 다음과 같은 문자들은 변환해주어야 한다.
& &amp;
' &pos;
" &quot;
> &gt;
< &lt;

Sitemap 예제

<?xml version="1.0" encoding="UTF-8"?> 
<urlset xmlns="http://www.google.com/schemas/sitemap/0.84">

<url>
<loc>http://www.example.com/</loc>
<lastmod>2005-01-01</lastmod>
<changefreq>month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
<url>
<loc>http://www.example.com/catalog?item=12&desc=vacation_hawaii</loc>
<changefreq>weekly</changefreq>
</url>
<url>
<loc>http://www.example.com/catalog?item=73&desc=vacation_new_zealand</loc>
<lastmod>2004-12-23</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url>
<url>
<loc>http://www.example.com/catalog?item=74&desc=vacation_newfoundland</loc>
<lastmod>2004-12-23T18:00:15+00:00</lastmod>
<priority>0.3</priority>
</url>
<url>
<loc>http://www.example.com/catalog?item=83&desc=vacation_usa</loc>
<lastmod>2004-11-23</lastmod>
</url>
</urlset>

구글에 SiteMap 파일의 등록하기

위의 형식으로 SiteMap 파일을 만들었다면, 적당한 URL(일반적으로 ROOT)에 배치하고 Google SiteMap 사이트에 접속해서, 정보를 입력해 주면 된다.

http://www.google.com/webmasters/ 에서 웹마스터도구를 선택하고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된다.

로그인과정을 거친 후 아래의 입력상자에 관리할 사이트의 URL에 입력하면 된다. 일단 사이트가 등록되면, 웹페이지가 언제 얼마나 색인되었는지의 정보와 함께, 어떤 검색어를 통해서 유저가 방문했는등의 통계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http://www.joinc.co.kr 의 검색어 통계다. 사이트 최적화를 위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도구임을 알 수 있다.


관리 사이트 등록화면

sitemap2.png

관리 사이트의 통계정보

sitemap3.png

입력상자에 관리할 사이트의 URL을 입력했다면, 다음과 같은 관리탭이 생성되는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sitemap탭을 클랙해서 sitemap을 등록시켜 주면 된다. 일단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등록시키는 과정은 간단하니 따로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다. 다음은 필자의 또다른 사이트인 http://wiki.joinc.co.kr 의 사이트맵 파일 정보다. 아주 간단하게 작성했는데, 그냥 참고삼아서 읽어보기 바란다. sitemap 페이지는 http://wiki.joinc.co.kr/sitemap.php 로 확인할 수 있다.

sitemap5.png
<?
header("Content-Type: text/xml");
echo "<?xml version=\"1.0\" encoding=\"UTF-8\"?>";
?>

<urlset xmlns="http://www.google.com/schemas/sitemap/0.84">
<url>
<loc>http://wiki.joinc.co.kr/</loc>
<lastmod>2007-05-18</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0.6</priority>
</url>

<url>
<loc>http://wiki.joinc.co.kr/wiki.php/FrontPage</loc>
<lastmod>2007-05-18</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0.7</priority>
</url>

<url>
<loc>http://wiki.joinc.co.kr/wiki.php/Site</loc>
<lastmod>2007-05-18</lastmod>";
<changefreq>weekly</changefreq>
<priority>0.8</priority>
</url>
</ur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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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1:48

검색은 파워다.

자동검색 제공 의무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미디어 다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요점은 사용자에게 하여금 인위적으로 순위기 결정되지 않는 순수한 기계 알고리즘에 의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권을 확보하도록 하며, 이것을 법제화 하겠다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거 같다. 대체적으로는 그러한 결정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쪽인거 같다. 혹자는 외국의 모 회사를 위한 법안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보인다.

나는 여기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 이유를 들어보려고 한다.

정보는 힘이다

정보는 파워이며 권력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핵심요소다. 정보를 독점(혹은 매우 유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하는 신문/방송사의 파워를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보를 차지하는 자가 모든걸 차지한다라는 명제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정보가 파워라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모든 파워에는 규제가 따른다

단지 정보를 남들보다 더 잘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능력을 가졌을 따름인데, 왜 방송사법이니 뭐니 하는 것들을 만들어서, 이들을 규제하려고 하는가. 파워가 크면 클 수록 그 책임역시 무거워져야 하기 때문이며, 인간은 힘앞에 매우 간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힘을 지니고 있으면 그걸 쓰고 싶어하는게 인간 - 혹은 인간이 만든 조직 - 이다.

방송/신문사들이 정보획득과 배포의 우월함을 이용해서 특정 개인과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정보를 조작/은폐/왜곡 했던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지금도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다.

검색은 파워며 미디어다

현재 모든 정보는 인터넷을 통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며,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배포한다. 그리고 이 중심에 검색엔진이 있다. 인터넷의 규모와 파워를 생각할 때, 검색엔진의 힘은 이미 기존 미디어들의 힘을 뛰어넘고 있다

검색엔진으로 무장한 포탈은 인터넷 서비스 회사이면서 동시에 강력한 힘을 가진 미디어인 것이다. 구글이 검색엔진으로 수집된 정보를 이용해서 가까운 미래에 빅브라더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미디어회사에 요구되는 것들이 무엇인가. 특정 이익을 위해서 정보를 조작/왜곡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며, 이를 감시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지지는 않는 당연한 요구사항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요구사항이 자칭 타칭 새로운 미디어의 핵인 포탈에게도 요구되어야 함은 자연스럽다 할 것이다.

왜 신문 방송사 보다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고, 더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는 포탈에게는 요구되면 안되는 것인가. 사람의 손길에 가해지지 않은 날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정보를 독점하다 시피한 포탈들이 단지 가쉽거리의 연예정보정도만을 가지고 순위를 바꾸거나 패션 트랜드정도를 만들어나갈 거라고 기대하는건 순진한 생각이다.

포탈역시 정보의 수집과 배포에 있어서 우월한 힘을 가진 집단으로써, 미디어 회사와 마찬가지의 힘의 제한과 감시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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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2:46

Web2.0은 승자독식의 세계 ?

링블로그님의 http://www.ringblog.net/926 포스트를 보면, 개인화와 web2.0을 표방하는 많은 사이트가 있는걸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승자독식이 여기에도 적용되어서, 살아남을 사이트가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분석하셨습니다.

흠..저는 저러한 조그만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살아남기 힘든 이유는 기술적인 문제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화라는 것을 RSS 리더를 제공하는 회사로 봐야 하느냐라는 점이 있는데, RSS 리더가 가장 기본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사실 어떠한 차이점도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냥 디자인이 누가 더 예쁜가 내기하는 정도!? 개인화라는 것은 그 이상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롱테일이라는 관점에서 다수의 개인의 생각이 중요하게 생각되는건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건 다수입니다. 다른 말로 대량이라고 하죠. 경쟁에서 살아남을려면 다수의 개인이 가지는 대량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서점을 구축하고 여기에 개인화 서비스를 한다고 했을 때, 성공하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필요한건 대량의 서적대량의 고객입니다.

롱테일 이전의 방식이라면, 회사대 개인, 회사대 회사 수준에서 오가는 데이터만 처리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게 된거죠. 검색서비스를 하는데, 10만건의 데이터를 수집한 회사와 1억건의 데이터를 수집한 회사와의 경쟁은 불을 보듯이 뻔한겁니다.

롱테일이라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개개인 이지만, 이를 다루는 회사 입장에서는 대량이 된다는 거고,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경쟁력역시 커지게 됩니다.

조그마한 회사들이 살아남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다룬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롱테일 서비스의 특성상 승자독식의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실제 Web2.0, 개인화를 표방하는 회사의 상당수가 독립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기반구조가 탄탄한 회사로 인수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뭐.. 지역서비스 정도는 가능하겠지만요 -

블로그의 중요성은 계속 커질 겁니다. 또한 인터넷이 그랬던 것처럼 정보의 소용돌이 상태가 될거구요. 인터넷이 쓰레기통이 되어버렸다는 평가가 블로그스피어에도 (반드시)적용될겁니다. 여기에서 쓰레기통이란 정보가 쓰레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정보가 워낙에나 많아서 좋은 정보를 찾아내기가 어려운 지경이된 상태를 얘기하는 겁니다. 검색엔진이 쓰레기통이된 인터넷을 어느정도 교통정리 해주었듯이, 블로그스피어 역시 검색엔진이 이러한 일을 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결국은 검색엔진 이군요. 검색엔진 없는 web2.0 서비스는 앙꼬없는 찐빵이고, 검색이 힘을 발휘하려면 대량의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니. 조그마한 회사는 뛰어들기가 난감하게 되겠구요. 역시 승자독식이라는 묘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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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20:34

내가 꾸민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

원문 : joinc wiki
기존에도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가 있긴 했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보자면 대부분 구현이 되어 있었는데, 너무 썰렁했었죠. 이번에 테마가 적용됨으로써 언느정도 썰렁함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해서, 나름 페이지를 구성해보았습니다.

igoogle.png

Google 노트북

가장 애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저처럼 많은 잡생각을 가지면서 웹을 서핑하는 분들,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관련 포스트 : [http]구글 노트북 활용

구글 개인화 검색

현재 활동중인 [http]팀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들과 팀블로그 팀원들의 포스트를 대상으로 검색하기 위해서 달아 놓았습니다. 구글 개인화 검색을 이용하면, 관심있는 사이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색할 수 있으니, 팀블로그등에 유용합니다.

구글 캘린더

원체 스케쥴대로 움직이는 성격이 아니라서, 잘사용하는 가젯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잘 사용해보려고 달았습니다. 일단 오늘 날짜를 알 수 있으니 편하긴 하더군요. 월이 영어로 출력되는게 약간 기분 나쁩니다.

팀블로그 RSS 리더

그냥 평범한 RSS 리더기 입니다. RSS 리더기만 잘 사용해도, 왠만한 메타사이트 부럽지 않겠지 싶습니다.

날씨

창문만 열면 날씨를 확인해 볼 수 있으니, 역시 별로 사용할일이 없는 가젯입니다. 날씨 그림이 있으면, 좀더 화사하게 보일것 같아서 달았습니다.

구글 토크

구글 노트북 다음으로 유용한 가젯입니다만.. Firefox에서는 한글입력이 안되어서 OTL 중입니다.

구글메일

굳이 계정접속할 필요 없이, 도착된 메일을 알려주는 편리한 가젯입니다.

이 외에도 쓸만한 가젯 있으면,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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