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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드럼메니아를 통해 만난 노래 입니다. 아마 V2에 등장했을 겁니다.
드럼메니아의 BGA.. 멋지지 않습니까. ?
당연히 가사도 멋집니다. 매마른 대지에 쏟아지는 비와 같이. 우어어어
雨は上がりやがて全てが始まっていく。 아메와 아가리 야가테 스베테가 하지맛-테이쿠 비가 그치면 이윽고 모든 것이 시작된다 何かが引き合わせた道標をるように。 난카가 히키아와세타 미치시루베오타 도루요우니 무언가가 끌어당기는 이정표를 더듬는 듯이 パズルのピスを合わせるように探していた君とならば 파즈루노 피스오 아와세루요우니 사가시테이타 키미토나라바 퍼즐의 조각을 맞추듯이 찾고 있었던 당신과 함께라면 どれだけの距離をいててもり越えられるだろう。 도레다케노 쿄리오 아루이테 테모노리고에 라레루다로우 얼마만큼의 거리를 걸어도 넘을 수 있을 거야 I feel in my heart like desert rain. いた大地に降り注ぐ雨のようにそっと 카와이타 다이치니 후리소소구 아메노요우니 솟-토 매마른 대지에 쏟아지는 비와 같이 살그머니 I wipe your pain and break your fear. 描く反射した幻想を七色の光にえて 에가쿠 란한샤시타 겐소우오 나나이로노 히카리니 카에테 난반사되서 그려지는 환상을 일곱색의 빛으로 바꿔 太陽が射した場所へ step on your mind. 타이요가 사시타 바쇼에 스텝 온 유어 마인드 태양이 비추는 장소에 step on you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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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자면 사랑은 꿈과 같은것정도일거 같다. 비트메니아를 통해서 접한 곡이다. 원곡을 찾고 싶었는데 찾을 수 없으니, 당분간은 게임 배경음악으로라도 감상을 해야 할것 같다. 비트메니아의 YesterDay와 Lomeo & Juliet, Night of Fire과 함께 좋아하는 곳이다. 뭐 워낙에 좋은곡들이 많긴 하지만...
극적으로 환상적인 느낌이 맘에 드는 곡이다.
드럼메니아에 비해서 비트메니아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안되지만, 이 곡정도는 AAA 랭크한다는 사실.. 이 화면은 3배속인데, 보통은 2.5배속으로 즐긴다. 국내에는 EZ2DJ가 더 인기인거 같긴하다. 개인적으로도 EZ2DJ를 좀 플레이 해보기는 했는데, 수록된 곡의 품질이 비트메니아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듯하다. 결국에는 비트메냐를 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긴 코나미는 비트액션류에 일각연이 있는 회사인데다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역시 빵빵할 수 밖에 없으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라 할수 있겠지만.
ps2를 가지고 있다면, 비트메니아 전용 컨트롤러와 타이틀을 구입해서 즐길 수도 있다. 매우 조악한 환경의 ps2전용
드럼메니아와는 달리, 오락실의 그것과 꽤나 비슷한 환경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으니, 한번 구매해봄직하다. 스트레스도 날릴수 있고
음감도 살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 전용컨트롤러 + 타이틀 해서 8만원인가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무수히 노트와 음악에 정신이 없을 즈음에 무아지경을 헤메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보너스. 비트메냐계의 괴수 Lisu의 플레이 장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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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럼메니아를 통해서 접하게 된 곡입니다. 아마 드럼메니아
5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2년도 쯤이였던가 싶네요. 접하기 전에도 TV를 통해서 언뜻 들어본적은 있긴 했습니다만,
일본음악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혀 없었던 터라, X-Japan의 노래인 것으로 알고 지냈습니다. 머리 염색하고 나오면 다
X-Japan 인줄로 알았던 시기였죠.
드럼메니아의 다른 곡들처럼 강한 비트의 경쾌한 곡입니다. 가사는 똑같은 하루에 직식된체로 살지 말고 로켓에 불을 붙이듯, 내 마음에 불을 붙여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우울한가요 ? 미래가 불투명해 보이기도 하겠군요. 그럼 하늘을 바라보고 자기 최면을 걸어보세요. 나는 멋진 녀석이다. 실수할 때도 있지. 잘할 수 있어. 오늘은 어제와 다를거야.
자기최면.. 자기최면.. 사랑도 결국은 자기최면 아닐까요... 뜬금없는 결론...
だいたいおんなじ每日 다이타이 오은나지 마이니치 대부분이 똑같은 매일매일
そいで まあまあ それなり OK 소이데 마아마아소레나리 OK 그래도 하여튼 이대로가 좋아요
だけど,なんとなく空見上げちゃうんでしょ? 다케도, 난토나쿠 소라 미아게챠운데쇼? 하지만, 왠지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죠?
完全夢想の Boys & Girls 칸젠무소-노 Boys & Girls 완전 꿈속의 사람들이
氣持ち見拔かれちゃうから笑う 키모치 미누카레챠우카라 와라우 기분이 알아차려져 멋적게 웃어요
だけど本氣なんじゃない, そんなもんじゃない 다케도 혼키난쟈나이, 손나몬쟈나이 그러나 진심이 아니야, 그런 게 아니야
何年待ってみても 난넨 맛테미테모 몇 년을 그렇게 기다려 봐도
何も降って 來やしないんだろう? 나니모 훗테키야시나인다로-? 아무것도 오지 않잖아요?
君の胸のミサイル 抱えて行こう 키미노 무네노 미사이루 카카에테 유코우 그대 가슴의 미사일 안고 가요
Speed Freaks Baby Rocket Dive 君のイビツなロケット 키미노 이비쯔나 로켓 당신의 멋진 로켓트
高速の旅は一瞬のスパク 코-소쿠노 타비와 이츠노스파-쿠 고속의 여행은 한 순간의 불꽃
ダカラ Speed Freaks Baby Rocket Dive 다카라 Speed Freaks Baby Rocket Dive 그래서 Speed Freaks Baby Rocket Dive
默っていても日は昇る 다마앗테이테모 히와 노보루 조용히 있어도 해는 떠올라요
待ってるだけの昨日にアディオス 맛테루 다케노 키노-니 아디오-스 기다리고 있기만 했던 어제의 헤어짐
例えば旅の途中 타토에바 타비노 토츄우- 그건 예를 들면 여행의 도중에
君のエンジン空回りで 키미노 엔진 카라마와리데 당신의 엔진 헛돌고 있는데
それでなんとなく虛しくなるでしょ? 소레데 난토나쿠 무나시쿠나루 데쇼? 그것은 왠지 자꾸 허무해지는 것 같죠?
何にもないって 事, そりゃあ 난니모 나잇테 코토, 소랴 아무것도 아닌 일, 오옷
なんでもアリって事 난데모 아릿테 코토 그건 뭐든지 있다는 거지
君の行きたい場所へ何處でも行ける 키미노 이키타이 바쇼에 도코데모 이케루 당신이 가고 싶은 장소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そびえる ロケット 소비에루 로켓토 치솟는 로켓트
さび付く前に發射さ 사비쯔쿠 마에니 핫샤사 녹슬기전에 발사하자
何度でもうち上げよう 난도데모 우치아게요- 몇 번이라도 쏘아 올려요-
READY? 3,2,1 GO! 준비? 3,2,1 쏴!
SpeedFreaks Baby Rocket Dive さびつく前に乘りたい 사비쯔쿠 마에니 노리타이 녹슬기전에 타고 싶어요
飛びだせば君は完ペキなロケット 토비다세바 키미와 칸베키나 로켓토 날기 시작하면 당신은 완전한 로켓트
オイデ Space Age Baby Rocket Dive 오이데 Space Age Baby Rocket Dive 이리와 Space Age Baby Rocket Dive
見えない場所へバンジダイブ 미에나이 바쇼에 반지-다이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번지 점프
新しい星が瞬く宇宙へ 아타라시이 호시가 마타타쿠 우츄-에 새로운 별이 반짝이는 우주로
SAIL AWAY 헤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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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구입하고 나서, 제일 먼저 구입한 타이틀 루미네스. 이 타이틀을 구입하기 위해서 PSP를 구입했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거 같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게임성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빛과 음악이 없었다면, 이 게임은 그냥 약간 특이한 테트리스류의 퍼즐게임에 머물렀을 것이다.
이 타이틀은 많은 주옥과 같은 곡을 포함하고 있는데, - 이런 리듬액션류 게임의 생명은 좋은 곡이니 당연한것이라 하겠다 -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Lights 이다. 좋은 곡이니 만큼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나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이 음악으로 스킨
잡아 놓고 한시간을 넘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난다. 들어도 지겨워지지 않는 곡이라고나 할까. - 들어도 들어도 지겨워지지 않는
또다른 곡은 델리스 파이스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역시 뮤직비디오도 Lights의 느낌이 묻어난다. 가사 출처 : 루리웹 게시판
하나라도 단 하나라도 좋으니까 아름다운 빛을 보고싶어 수많은 밤이 찾아와 암흑이 내려와도 언젠가 모두 (빛이) 비출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슬픔에 묻히듯 그저 걸어가지만 더 강하게 원하면 돼 스쳐지나간 그림자를 지워 없애는 빛을
망설일때마다 마음을 / 깎아내는 아픔이 꿰뚫고 걸어나갈때마다 어둠을 / 힘껏 딛어 지우고 문득 깨닫고는 입술을 깨물어 아직 별을 기다릴 수 있어
눈앞에 있던 갈 길을 잃고 소리도 없이 모든것이 사라져도 선명하게 그려지는 풍경이 사라지지않는 확신으로 / 바뀐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저 믿어보고싶어 희미하게 보이는 내일을
다다를때마다 사라져서 / 아무것도 남지않게되는 공포(를) 밀어내고 손을 뻗을때/ (꿈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포개봐
다다를때마다 사라져서 / 아무것도 남지않게되는 공포(를) 밀어내고 손을 뻗을때/ (꿈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올려다본/ 밤하늘에 꿈을 포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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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Howard Lichtenstein 이 부른 곡으로 드럼메니아
최고의 명곡입니다. 드럼메니아 2에 최초로 수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럼메니아 2가 나온게 거의 8년전쯤인거 같은데,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몇안되는 곡중 하나입니다. 밝고 경쾌한 곡답게, 가사역시 좋습니다. 기분우울한날 들어보세요. 우울한 기분이
구름너머로 사라질 겁니다.
You and me we've come long way you know, baby 그대도 알다시피 그대과 나, 우리는 먼 길을 지나왔지요, 그대여. But we've still got a long way to go, maybe 그러나 우리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마도요. Even if we don't have too much to show for it 비록 우리는 살아가는데 아직 많은 것을 보지는 못 했지만
No matter what happens I'll always be here for you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언제나 그대를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In the hard times I know love will see us through 힘든 시간에도 저는 사랑이 우리를 지켜본다는 것을 알아요. 'Cause you know I will do whatever I have to do, girl 왜냐하면 그대도 알다시피 나는 해야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기 때문이죠. 그대여. Depend on me I'll always be around 내게 기대세요. 저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어요. Depend on me cause I won't let you down 내게 기대세요. 저는 그대를 쓰러지지 않게 할테니까요
Every thing in every way 모든 길에 있는 모든 일들. You know that every time and every day 그대는 알고 있죠. 매시간, 매일, I do it all for you 저는 모든 것을 그대를 위해 할 것이라는 걸요. You can depend on me 그대는 내게 기대세요. When you find things ain't getting no easier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느낄 때 All your problems seem impossible to cure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불가능해 보일 때 Turn to me 'cause I'm ready to reassure you 내게 의지하세요, 내가 그대를 안심시켜 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I would run through the cold driving rain all night 밤새 쏟아지는 차가운 비를 뚫고 달려서 Climb a mountain or roll up my sleeves and fight 산을 오르거나 소매를 걷어부치고 싸워 줄게요 Always be here to make sure that you're all right, girl 항상 여기서 모든 것이 잘되도록 돌봐줄게요, 그대여 Depend on me I'll always be around 내게 기대세요, 저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어요 Depend on me cause I won't let you down 내게 기대세요. 저는 그대를 쓰러지게 하지 않게 할테니까요 Every thing in every way 모든 길에 있는 모든 일들 You know that every time and every day 그대는 알고있죠. 매시간, 매일 I do it all for you 저는 모든 것을 그대를 위해 할 것이란 걸요 You can depend on me 그대는 내게 기대세요 Every hour and every minute 매 시간, 매 분. In all I do my heart is in it 제가 하는 모든 일에는 제 마음이 담겨 있어요. Give my life for you 제 삶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You can depend on me 그대는 내게 기대세요. Depend on me I'll always be around 내게 기대세요. 저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답니다 Depend on me cause I won't let you down 내게 기대세요. 저는 그대를 쓰러지게 하지 않게 할테니까요 Everything in every way 모든 것을 어떤 방법이든 You know that every time and every day I do it all for you 알고 있죠? 매일 언제든 당신을 위해서라면 제가 모두 해줄게요 You can depend on me 그대는 내게 기대세요 You know that every hour and every minute 알잖아요, 매시간마다 매분마다 In all I do my heart is in it 제가 하는 모든 일에는 제 마음이 담겨 있어요 Give my life for you 제 삶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You can depend on me 그대는 내게 기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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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Bart Howard가 'In Other Words'라는 제목으로 작곡하고 Danny Aiello가 불렀습니다.
오리지널 곡은 'Once Around'라는 영화 OS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후 피아니스트 허넬이 재편곡을 하고 제목을
'Fly Me To the Moon'으로 바꾼 후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비틀즈의 yesterday, canon변주곡과 함께 가장 많이 리메이크되었을 만큼 널리 사랑받는 곡입니다. 재즈에 별로 관심없는 분이라도 누구나 한번 들으면 "아!! 이곡"하실 겁니다.
제가 이곡을 사랑?하게 계기가 된건 신세기 에반겔리온 TV시리즈의 엔딩곡으로 들으면서 부터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좋은 곡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으로 들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가사도 죽입니다.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ever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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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에는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일본 영화 드라마는 거의 쳐다보지도 않고, 애니나 만화의 경우에도 좋아하는
2-3개만 열렬하게 좋아할 뿐 다른 것은 역시 쳐다보지 않는다. 쳐다보지 않는다라기 보다는 접할기회가 없다고 해야 할것 같다.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고.
단, 듣는 음악의 대부분이 일본대중음악으로 채워져 있다. 24살까지는 일본음악이라고는 전혀듣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이런 계기가 만들어진건, 코나미사의 비트메니아와 드럼메니아와 같은 비트액션게임을 즐기면서 부터다. 특히 드럼메니아는 광적으로 좋아했었다. 지금가지 투자한 돈만 수백은 족히 되리라 생각 된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사람들은 깜짝 깜짝 놀란다. 그런 오락류에 수백만원씩이나 투자를 하다니. 그러면 난 담배피는 돈 술마시는 돈 아껴서 오락했다라고 변명을
한다. 게다가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리듬감도 키우고 얼마나 좋아. 사실 운동이 되기도 한다. 한 3000원 투자해서
실컷 두들기고 나면, 땀방울이 빗방울 처럼 쏟아진다. 한시간정도 하면, 거짓말 않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이것 때문에 드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후에 직접 드럼을 배우기도 했었다 - 지금은 관뒀지만 서도 -
여튼, 비트액션류의 게임이다 보니 음악이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만든회사가 일본이다 보니 일본곡이 상당수를 차지하게 된다.
이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 Depend on me와 여기에서 소개하는 Hysteric blue 의 Spring이다.
밝고 경퀘한 리듬도 흥겹지만, 무엇보다 보컬의 목소리가 정말 맘에 든다. 게다가 귀엽다. 이런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참 좋겠는데..
드럼메니가 어떤 게임이냐면
이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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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영화보기 좋은날.. 비도오고 하니 비오는날 보기 좋은 영화를 소개해볼까 한다. 브레이드 러너에 이어 두번째 영화소개다.
브레이드러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다. 아마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잘 알려진거 같지않지만 톰크루즈를 포함한 무려 9명의 주인공이 어지럽게 출현하는 영화다.
이 영화를 봤던게, 지금으로 부터 무려 6년전인 2000년 하고도 봄이였던거 같다.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회사원들과 함께
보러갔었다. 그때 보러갔던 사람들, 극장 분위기가 지금도 생각이 난다. 무려 6년전 그것도 공짜 시사회에서 한번 봤던 영화를
기억하는 이유는..
물론 영화가 재미있고 감동적이였기 때문이다. 9명의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주인공들이 꾸려가는 이야기다 보니, 어지럽기도 했겠지만
아무런 관련없어 보이는 일들이 결국 관련있는 일들로 엮여진다. 그러한 과정중에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영화고, 지금도 가끔 기분이 울적하면 감상하는 영화다. (DVD타이틀로
구매했다)
특히 톰크루즈의 연기는 정말로 압권이였다.
...
그러나 영화가 재미있었다 하더라도, 그때의 상황들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는건 특별한 사람과 함께 봤던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첫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마지막에 주인공들의 우울한 현실을 반영하듯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그때문에 비오는날 보면 운치가 더하는 것 같다. 개구리 비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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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중충하고 해서 비가 올것도 같기도 하니, 비오는 주말에 보기 좋은 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브레이드 러너
이 영화를 본게 대학 3학년 쯤인가 싶다. 노가대를 가서 일하던 인부와 영화 얘기 하던중 꼭한번 보라고 해서 본 영화다. 비디오 방에서 대여해서 빌려본 후 최고의 영화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필리 K. 딕의 원작인 '엔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2019년의 황량하고 암울하고 습기가득한
어두운 미래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기계 문명에 찌든 (별로) 인간답지 않은 인간과 그런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
보다 인간다운 리프릴컨트와(인조인간)의 사투와 인간적 고뇌를 그려내고 있다.
개봉당시에는 지나치게 어두운 미래 설정과 난해한 이야기로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으며 참패를 면치못했지만 (게다가 ET와도
경쟁해야 했었다) 거의 광적이다 시피한 팬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받으며, "명작,걸작"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으며, 사이버펑크의
대표작, 포스트모더니즘을 선도한 교과서적인 영화로 까지 지위가 격상되었다. 이 후 만들어진 매트릭스, 다크시티, 12몽키스,
공각기동대 등 디스토피아 적인 미래를 그리고 있는 작품들을을 보면 확실히 브레이드 러너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드 러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리플리컨트인 배티와 브레이드 러너인 데커드가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다.
(4년이라는 제품의?) 수명이 다한 배티가 자신의 동료와 애인을 죽인 데커드를 구해주고 내리는 빗속에서 생을 마감하기전 독백을
하는 장면이다. 가장 멋진 영화 대사라고 생각된다. 이보다 멋진 영화대사는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배티 : 난 당신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것들을 봤어. 오리온별 옆에서 불타던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처의 어둠속을 가로지르는 C-빔의 불빛도 보았어. 그 모든 순간들은 시간 속에서 사라지겠지. 빗속에 흐리는 내 눈물처럼(...like tears in rain ). 이젠 죽을 시간이야.
데커드(독백): 난 그가 왜 나를 살렸는지 모른다. (중략) 그가 찾던 것은 우리 모두가 찾고 있던 답이다. 난 어디에서 왔나 ? 어디로 가나 ? 내게 남은 시간은 얼마인가 ?
인간에 의해서 전쟁무기로 제조된 배티가 가진 추억의 순간 이라고 하는 것들은 가장처참하다고 말하는 "전투"와 관련된 것들이다.
그러나 수명이 다한 순간에는 그 마저도 붙잡고 싶은 시간들이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어쨋든지 간에 살아 있다는 것 자체로
축복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내게 남은 시간을 알고 있다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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